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고 시낭송을 한다는게 너무나 떨리는 일이라는것을 처음 발표할 때 알았고
강사님의 강의 횟수가 늘어 날수록 점점 떨림도 줄어들고 자신감도 생겨났습니다. 최고로 준비해 오시는 강의의 정성은 수강생들을 변화시키셨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정말 너무너무 발표를 잘하는 저와 26기 동기수님들을 보면서 교육의 힘을 보았습니다. 꼭 수강해 보셔요. 자신감이 업그레이드 되실꺼예요.!!

올바른 지식과 안목, 방법을 배워갑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도 재미있어서 끝나는시간이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
이런강의가 있을때 듣게되어서 좋은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학원식 학습지도로 쉽게 수업
2수업시간이 지루함없이 금방 끝나요
3 앗!1
생판이었던 일본글들이 3개월만에 반갑게 보여요
강희숙쌤^^
10월에 또 뵈요(감사해요)

좋은 강의,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늘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선생님과 수강생들의 진솔한 얘기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장사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 저에게 품격있는 스피치는 제삶에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스피치를 통해서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발표하며 시낭송도 하고, 순발력있게 말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고 서로에게 자신감도 나누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권숙희 강사님에 열정적이고 멋진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매주 금요일이 설레기도하고 기다려졌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유쾌하시고 재미있게 강의 하십니다
다양한 종륭의 제과와 제빵을 배울수있어서 좋아요~
제빵수업의 비율이 높은데 제과수업이 좀 늘었으면좋겠어요
문화회관에 바라는 점은 노후된 빵판 교체와 까눌레틀 휘낭시에틀 타르트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좌 들을수 있어서 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요, 7월부터 시작한 스피치수업이 어느덧 아쉬운 종강이 다가옵니다.

발표불안증, 목소리 떨림증, 짧은 호흡, 낮은 저음인
저는 큰 결심을 하고 스피치수업을 등록했어요.
학교다닐때부터 나타난 발표불안증은 나이가 들어도
해소가 안되어서 늘 힘들었었어요.

스피치스업중에 이론을 배우고 그리고 수강생들 앞에서 전원이 돌아가며 1분 스피치 연습을 매주합니다.
이런 과정을 10회쯤 거치니, 어느새 발표 불안감이 줄어들고
이젠 수업 시간이 기다려져요
실습병행해서 단점극복에 도움이 되었어요~

수업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감동적인 영어소설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원분들 열심히 참여하시고 선생님이 차분히 이끌어 주시니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학기도 기대합니다^^

초보들도 부담없이 수업 들을 수 있고,
수업 시간 재료비는 첫 수업 때 알려주셔서 그것 내면 이후에는 재료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계량컵과 계량스푼도 수업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음식 가져갈 통2개, 앞치마, 비닐봉지, 키친타월만 준비해가면 됩니다.
조별로 수업하니 새로운 분들도 알게되고 좋았습니다.묵밥, 냉잡채, 매운갈비요리가 기억에 남게 맛있었습니다.

5년째 수강중입니다. 장시간 앉아하는 직업이린 허리가 아팠는데 처음 딱 두달만에 코어의 통증이 사라졌답니다. 열일 제치고 꾸준히하니 건강도. 자신감도 좋아졌어요.
부담스럽지 않지만 적당한 강도의 중년 여성에게 꼭 필요한 동작들 위주라 좋습니다!